오늘(11일) 오후 3시 55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선로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남성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열차 운행이 20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남성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열차 운행이 20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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