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팝콘영상]"우리도 받아들일 수 없다"

새누리당 경선룰을 둘러싸고 박근혜 의원과 비박 대선주자들 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9일, 새누리당 19대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황우여 대표는 '기존 경선방식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이에 새누리당의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임태희 대선주자는 비민주적이고 일방적인 방식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와 같은 당내 상황을 두고 임태희 후보가
국민 시선을 염려하며 한 말이 있는데요.
과연 무엇인지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