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5시쯤 서울 북한산 진달래 능선 우이암 부근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800㎡가 탔습니다.
경찰과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800㎡가 탔습니다.
경찰과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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