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의 다리뼈를 부러뜨리는 등 장애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생활지도자 4명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인권위는 또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행정조치 하지 않은 관할 구청 직원 2명에 대해서도 징계 조치할 것을 해당 구청장에게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또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행정조치 하지 않은 관할 구청 직원 2명에 대해서도 징계 조치할 것을 해당 구청장에게 권고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