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4시쯤 서울 망원동 내부순환로 성산 램프 부근에서 정릉방향으로 달리던 46살 조 모 씨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승합차 엔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승합차 엔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