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7일부터 중국 단둥에서 6 ·15남북공동선언 12주년 및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한 '서해협력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국제 전문가와 인천시, 중국 단둥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해를 중심으로 한 남·북·중 3개국의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번 포럼에는 국제 전문가와 인천시, 중국 단둥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해를 중심으로 한 남·북·중 3개국의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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