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5시 15분쯤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 근처에서 승용차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차량 일부가 타 3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분이 파손되면서 유출된 기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차량 일부가 타 3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분이 파손되면서 유출된 기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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