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스웨덴대사관은 다니엘의료재단과 공동으로 부천시 노인전문병원에서 '한국·스웨덴 치매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실비아 스웨덴 왕비와 스웨덴 국립노인복지청 에바닐손 보겐홀름 이사장, 서울대 서유현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스웨덴은 지난 1996년부터 왕비의 이름을 딴 왕립치매연구소인 '실비아의 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번 포럼에는 실비아 스웨덴 왕비와 스웨덴 국립노인복지청 에바닐손 보겐홀름 이사장, 서울대 서유현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스웨덴은 지난 1996년부터 왕비의 이름을 딴 왕립치매연구소인 '실비아의 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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