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를 위한 범시민 지원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시민 지원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시민 위원회는 최기선 전 시장과 송영길 시장을 공동 대표로, 학계와 정ㆍ재계 등 각계 인사 12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는 오늘(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시민 지원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시민 위원회는 최기선 전 시장과 송영길 시장을 공동 대표로, 학계와 정ㆍ재계 등 각계 인사 12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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