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옆 테이블 손님에게 시비를 걸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늘(27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구로동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운 혐의로 52살 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 씨는 주취폭력 등의 전과가 있는 자로 술을 마시고 자주 행패를 부려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늘(27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구로동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운 혐의로 52살 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 씨는 주취폭력 등의 전과가 있는 자로 술을 마시고 자주 행패를 부려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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