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2012 여수세계박람회 입장객이 7만 명을 돌파해 지난 12일 개장 이후 최대 인파를 기록했습니다.
여수박람회조직위원회는 어제(26일) 입장객은 7만 천 명을 기록해 개장 이후 최대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최고 인파는 주말의 경우 6만여 명, 평일은 5만 4천여 명이었습니다.
조직위원회 측은 황금연휴 첫날이라 인파가 몰린 것 같다며 오늘(27일) 입장객이 더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여수박람회조직위원회는 어제(26일) 입장객은 7만 천 명을 기록해 개장 이후 최대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최고 인파는 주말의 경우 6만여 명, 평일은 5만 4천여 명이었습니다.
조직위원회 측은 황금연휴 첫날이라 인파가 몰린 것 같다며 오늘(27일) 입장객이 더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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