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5ha를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민 38살 이 모 씨가 야산 부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민 38살 이 모 씨가 야산 부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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