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7월부터 '일자리 영향평가제'를 도입합니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고용창출 효과가 작은 건설과 토목 정책 대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분야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일자리 영향평가제'는 100억 원 이상 지역 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효과를 토대로 시행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고용창출 효과가 작은 건설과 토목 정책 대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분야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일자리 영향평가제'는 100억 원 이상 지역 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효과를 토대로 시행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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