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충무로 4가에서 전신주가 도로로 쓰러지면서 1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광케이블 이설 작업 중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작업 중인 근로자 1명이 타박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인근 300여 가구가 정전으로 인해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광케이블 이설 작업 중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작업 중인 근로자 1명이 타박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인근 300여 가구가 정전으로 인해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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