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중고물품 직거래 사이트에서 여수박람회 티켓과 휴대전화, 카메라 등을 판다고 속여 70여 명으로부터 7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19살 임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군은 같은 혐의로 1년 6개월 복역을 마치고 지난 3월부터 4개의 통장을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경찰 조사 결과 임 군은 같은 혐의로 1년 6개월 복역을 마치고 지난 3월부터 4개의 통장을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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