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자신에게 쏟아지는 책임론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정 전 장관은 반박 보도자료를 통해 성인오락실 인허가에 대해 재임기간 동안 어떤 결정도 내린 적이 없다면서 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불법 게임장 단속을 위해 영등위와 검찰과 경찰 그리고 광역자치단체 등에 수차례 협조 요청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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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장관은 반박 보도자료를 통해 성인오락실 인허가에 대해 재임기간 동안 어떤 결정도 내린 적이 없다면서 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불법 게임장 단속을 위해 영등위와 검찰과 경찰 그리고 광역자치단체 등에 수차례 협조 요청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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