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 있는 야산에서 어제(18일) 오후 4시 50분쯤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나무와 잡목 등이 있는 임야 1000㎡가 타면서 4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나무와 잡목 등이 있는 임야 1000㎡가 타면서 4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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