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8시쯤 서울 창신동 동대문역 근처에 있는 일반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냉장고와 텔레비전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냉장고와 텔레비전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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