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구 국제육상경기대회가 내일(16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39개국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올림픽대회 우승자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 등 211명이 참가해 1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주요 선수로는 여자 100m 최강자인 미국의 카멜리타 지터와 남자 110m 허들 최강자인 제이슨 리처드슨이, 국내 선수로는 100m의 김국영과, 멀리뛰기 김덕현, 정순옥 등이 출전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이번 대회에는 39개국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올림픽대회 우승자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 등 211명이 참가해 1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주요 선수로는 여자 100m 최강자인 미국의 카멜리타 지터와 남자 110m 허들 최강자인 제이슨 리처드슨이, 국내 선수로는 100m의 김국영과, 멀리뛰기 김덕현, 정순옥 등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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