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3시쯤 서울 가산동 서부간선도로를 달리던 38살 정 모 씨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8십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동차 본네트에서 연기가 났다는 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8십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동차 본네트에서 연기가 났다는 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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