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보복범죄 피해방지 지원제도 시행

인천지방검찰청이 보복범죄를 당할 수 있는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고자 위치확인장치를 제공합니다.
이 장치는 긴급버튼만 누르면 보안회사로 연결돼 112신고와 동시에 GPS로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17일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범죄피해 당사자나 중대범죄 신고자 등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