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11시 4분쯤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한 6층 건물 옥상에서 54살 김 모 씨가 술에 취한 채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김 씨는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 분 뒤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고용보험과 관련해 불만을 품고,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다행히 김 씨는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 분 뒤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고용보험과 관련해 불만을 품고,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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