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철강업계 2위인 중국 국영 철강기업 바오스틸사가 경기도 화성에 자동차용 강판 생산시설을 건설합니다.
경기도와 바오스틸사는 오늘(26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오스틸사는 내년부터 연 20~30만 톤가량의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와 바오스틸사는 오늘(26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오스틸사는 내년부터 연 20~30만 톤가량의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