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이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려고 서울시가 소음 관리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서울시는 '이동식 소음 측정차' 넉 대를 도입해 공사현장에 배치하고, 감시를 실시해 체계적인 소음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려고 이중 방음벽 설치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시는 '이동식 소음 측정차' 넉 대를 도입해 공사현장에 배치하고, 감시를 실시해 체계적인 소음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려고 이중 방음벽 설치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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