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오랜 줄다리기 끝에 드디어 '4.11총선 선거구획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이번 19대에 한해 의석수를 300석으로 증원하기로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합구되어 사실상 지역구가 폐구되는 여상규 의원이 강한 반발을 했습니다. 또한 정개특위 회의에서 선거구획정에 대한 불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말이 오갔는지 그 현장 속으로 팝콘영상과 함께 가시죠
이 과정에서 합구되어 사실상 지역구가 폐구되는 여상규 의원이 강한 반발을 했습니다. 또한 정개특위 회의에서 선거구획정에 대한 불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말이 오갔는지 그 현장 속으로 팝콘영상과 함께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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