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3월 개최되는 핵 안보정상회의에 대비해 해상경호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해경은 특히, 세계 주요 60개국 정상들이 들어오는 인천공항 주변 해역에 대한 경호임무를 강화하고, 한강 교량 등에 대해서도 대테러순찰활동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해경은 특히, 세계 주요 60개국 정상들이 들어오는 인천공항 주변 해역에 대한 경호임무를 강화하고, 한강 교량 등에 대해서도 대테러순찰활동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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