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0일) 10시 45분쯤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목재 등이 타 모두 1억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창고 안 인화물질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재헌 / just@mk.co.kr>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목재 등이 타 모두 1억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창고 안 인화물질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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