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노인·장애인 우대용 교통카드' 무료 발급기간을 3년 연장합니다.
이 교통카드를 가진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수도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대용 교통카드는 2009년부터 도내 노인과 장애인 96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카드 발급비용 140억 원은 농협중앙회가 부담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 교통카드를 가진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수도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대용 교통카드는 2009년부터 도내 노인과 장애인 96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카드 발급비용 140억 원은 농협중앙회가 부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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