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우포늪 주변 농경지가 습지로 조성됩니다.
환경부는 기존 우포늪 습지보호지역과 접해 있는 창녕군 창녕군 유어면 세진리 일대 6만2,000 여㎡를 습지로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우포늪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토평천 주변인데 현재는 농경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이 습지로 조성되면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습지인 우포늪이 더 넢어질 전망입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환경부는 기존 우포늪 습지보호지역과 접해 있는 창녕군 창녕군 유어면 세진리 일대 6만2,000 여㎡를 습지로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우포늪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토평천 주변인데 현재는 농경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이 습지로 조성되면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습지인 우포늪이 더 넢어질 전망입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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