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한파 전국 '꽁꽁'…오늘도 강추위
설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중부지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고속도로 소통원활…오전부터 밀릴 듯
이 시각 현재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경 차량이 늘고 있어 서서히 정체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 노인 고민…저학력 '경제' 고학력 '건강'
저학력 노인일수록 경제적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고학력자 노인들의 고민은 건강이 1순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총선 '공천 경쟁' 치열…부정도 급증
4월 초선에 나설 예비후보들이 천5백 명에 육박해 치열한 공정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불법 선거운동 적발 건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 북, 첫 내각회의…김정은은 민생행보
북한이 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 처음으로 내각 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김정은은 연일 군대와 공장 등 현지지도를 통한 민생 챙기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 '양박' 박지성-박주영 설날 맞대결
한국 축구의 대들보 박지성과 박주영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설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중부지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고속도로 소통원활…오전부터 밀릴 듯
이 시각 현재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경 차량이 늘고 있어 서서히 정체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 노인 고민…저학력 '경제' 고학력 '건강'
저학력 노인일수록 경제적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고학력자 노인들의 고민은 건강이 1순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총선 '공천 경쟁' 치열…부정도 급증
4월 초선에 나설 예비후보들이 천5백 명에 육박해 치열한 공정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불법 선거운동 적발 건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 북, 첫 내각회의…김정은은 민생행보
북한이 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 처음으로 내각 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김정은은 연일 군대와 공장 등 현지지도를 통한 민생 챙기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 '양박' 박지성-박주영 설날 맞대결
한국 축구의 대들보 박지성과 박주영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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