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현역 국회의원 지지단체 등으로부터 식사와 교통편을 제공받은 혐의로 해당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등 27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9일 인천 을왕리의 한 음식점에서 현역 국회의원 비서관과 지지단체 관계자들에게 음식을 대접받고, 교통편도 제공받는 등 개인당 2만 2천 원 상당을 접대를 받은 혐의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들은 지난해 6월 9일 인천 을왕리의 한 음식점에서 현역 국회의원 비서관과 지지단체 관계자들에게 음식을 대접받고, 교통편도 제공받는 등 개인당 2만 2천 원 상당을 접대를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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