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항에서 지난해 처리한 물동량이 작년보다 24% 증가한 9천522만t으로 집계됐습니다.
철재류가 51%로 가장 많이 늘었고, 자동차와 컨테이너가 각각 38%와 20%씩 증가했습니다.
카페리 이용객도 32% 증가한 54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철재류가 51%로 가장 많이 늘었고, 자동차와 컨테이너가 각각 38%와 20%씩 증가했습니다.
카페리 이용객도 32% 증가한 54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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