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동안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설 연휴 하루 전인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가스시설 등에 소방 안전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버스 터미널과 철도역에 119구급차를 실시간 배치하고, 연휴기간에 운영하는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시는 설 연휴 하루 전인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가스시설 등에 소방 안전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버스 터미널과 철도역에 119구급차를 실시간 배치하고, 연휴기간에 운영하는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