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7일) 오후 2시18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서북서쪽 111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 정도의 지진은 사람이 느낄 수는 없고 지진계로만 감지되는 수준이라며, 지진정보는 자동 상세분석 후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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