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화학교 출신 청각 장애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커피전문점 '카페홀더'가 문을 열었습니다.
'카페홀더'는 인화학교 출신 청각장애인 3명과 사회복지사 등 5명이 운영하며, 수익금은 청각장애인들의 자립기반 조성과 다른 장애인 지원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카페홀더'는 인화학교 출신 청각장애인 3명과 사회복지사 등 5명이 운영하며, 수익금은 청각장애인들의 자립기반 조성과 다른 장애인 지원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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