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서부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아직까지 한인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멕시코시티 지역에 한인 피해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황을 주시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멕시코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약 1만1천명이며 멕시코시티에는 6천여명의 교민이 살고 있습니다.
[ 이상은 / cool@mbn.co.kr ]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멕시코시티 지역에 한인 피해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황을 주시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멕시코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약 1만1천명이며 멕시코시티에는 6천여명의 교민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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