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0시 50분쯤 서울 교남동에 있는 투기자본감시센터 사무실에서 불이 나 사무 집기류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4층 사무실 내부에서 시작한 화재로 컴퓨터와 책상 등 사무 집기류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창가 쪽 전선의 누전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물 4층 사무실 내부에서 시작한 화재로 컴퓨터와 책상 등 사무 집기류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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