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후 6시쯤 전북 진안군 평촌마을의 한 도로에서 59살 박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사람 3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 위에 있던 54살 이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58살 문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가 술에 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 위에 있던 54살 이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58살 문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가 술에 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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