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부산 광안리에서 오늘 저녁 해외 불꽃 팀이 참여하는 불꽃 쇼가 펼쳐집니다.
일본과 중국, 미국, 폴란드팀은 각각 15분씩 록과 그림, 희망, 적벽 등을 주제로 뮤지컬 불꽃 쇼를 선보이고 마지막 3분 동안 4개국이 모두 참가하는 피날레를 연출합니다.
이번 불꽃 쇼는 밤 8시 시작해 불꽃 8만 발이 1시간 반 동안 쏘아 올려질 예정입니다.
주요 관람지역인 광안리해수욕장뿐만 아니라 용호만 부두 매립지, 금련산 봉수대 등지에서도 실시간 음향을 들으면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미국, 폴란드팀은 각각 15분씩 록과 그림, 희망, 적벽 등을 주제로 뮤지컬 불꽃 쇼를 선보이고 마지막 3분 동안 4개국이 모두 참가하는 피날레를 연출합니다.
이번 불꽃 쇼는 밤 8시 시작해 불꽃 8만 발이 1시간 반 동안 쏘아 올려질 예정입니다.
주요 관람지역인 광안리해수욕장뿐만 아니라 용호만 부두 매립지, 금련산 봉수대 등지에서도 실시간 음향을 들으면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