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관람객이 16만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결승전 관람객이 8만 5천여 명으로 예선전을 합해 총 16만여 명이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8개 스탠드 중 메인그랜드스탠드를 포함해 8개 스탠드는 좌석 점유율이 90%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 / yskchoi@mk.co.kr ]
F1 조직위원회는 결승전 관람객이 8만 5천여 명으로 예선전을 합해 총 16만여 명이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8개 스탠드 중 메인그랜드스탠드를 포함해 8개 스탠드는 좌석 점유율이 90%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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