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1시 23분쯤 경기도 광주시 삼동 3번 국도에서 이천으로 가던 11t 화물차가 앞서가던 광역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9명과 화물차 운전기사 등 10여 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선을 급하게 바꾸면서 버스와 추돌한 것으로 보고,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버스 승객 9명과 화물차 운전기사 등 10여 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차선을 급하게 바꾸면서 버스와 추돌한 것으로 보고,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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