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7시 2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한 주유소 앞에서 속초에서 고성으로 가던 56살 김 모 씨의 택시가 굴착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김 씨와 택시를 타고 부대로 복귀하던 21살 김 모 씨 등 군 장병 4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택시기사 김 씨와 택시를 타고 부대로 복귀하던 21살 김 모 씨 등 군 장병 4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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