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9시쯤 서울 반포동 한 5층짜리 주상복합건물 2층 67살 박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거실 33㎡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 바닥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거실 33㎡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 바닥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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