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금은방 주인과 가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대도 조세형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09년 4월 공범 2명과 함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유 모 씨의 집에 침입한 뒤 흉기를 위협해 현금 30만 원과 금목걸이 1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09년 저지른 또 다른 사건으로 징역을 살다 출소하자마자 곧바로 체포돼 조사를 받아 왔습니다.
[ 안형영 / true@mbn.co.kr ]
조 씨는 지난 2009년 4월 공범 2명과 함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유 모 씨의 집에 침입한 뒤 흉기를 위협해 현금 30만 원과 금목걸이 1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09년 저지른 또 다른 사건으로 징역을 살다 출소하자마자 곧바로 체포돼 조사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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