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북한산 둘레길 우이동 계곡에서 16살 김 모 양 등 여중생 4명이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계곡에 물놀이를 갔던 여중생들이 갑자기 내린 폭우로 물이 불어나자 고립됐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소방 당국은 "계곡에 물놀이를 갔던 여중생들이 갑자기 내린 폭우로 물이 불어나자 고립됐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