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30분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해수욕장에서 20대 임모씨와 이모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속초해경과 119구조대가 구조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임씨는 숨지고 이씨는 중태입니다.
중학교 동창인 임씨 등은 오늘 오전 낙산해수욕장에 온 뒤 바다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일행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중학교 동창인 임씨 등은 오늘 오전 낙산해수욕장에 온 뒤 바다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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