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수해를 입은 수도권에 자원봉사 인력이 긴급 투입됩니다.
경기도는 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봉사자를 모레(30일)부터 피해규모가 큰 광주 등 6개 시군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일정 수준의 복구가 이뤄질 때까지 매일 80여 명의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는 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봉사자를 모레(30일)부터 피해규모가 큰 광주 등 6개 시군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일정 수준의 복구가 이뤄질 때까지 매일 80여 명의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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