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청계천에서 일가족 6명이 한때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어제(25일) 저녁 8시쯤 61살 한 모 씨 등 일가족 6명이 고립됐다 10분 만에 119구조대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한 씨 등은 어제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물이 불어나자 미처 다리 위로 빠져나오지 못해 고립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25일) 저녁 8시쯤 61살 한 모 씨 등 일가족 6명이 고립됐다 10분 만에 119구조대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한 씨 등은 어제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물이 불어나자 미처 다리 위로 빠져나오지 못해 고립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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