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상북도의 후계 농업 경영인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해 농업인재개발원의 심사를 거쳐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민은 300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1981년부터 시작된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은 자금지원과 컨설팅 등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해 농업인재개발원의 심사를 거쳐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민은 300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1981년부터 시작된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은 자금지원과 컨설팅 등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