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내일(14일) 오후 이른바 묻지마 범죄 대응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묻지마 범죄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경시청에서도 참석해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 부적응자의 범죄 현황 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또 표창원 경찰대 교수는 발표를 통해 비합리적인 범죄의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론과 프로파일링 기능의 고도화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묻지마 범죄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경시청에서도 참석해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 부적응자의 범죄 현황 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또 표창원 경찰대 교수는 발표를 통해 비합리적인 범죄의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론과 프로파일링 기능의 고도화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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